우익 논란 없는 참된 일본인 간다
0
1
0
2020.01.24 13:30
후세 다쓰지
일본인 출신 변호사
각종 독립운동가를 자신이 나서서 변호하고
조선 합병이 잘못된것임을 알리고 지속적으로 일본이 한국을 해방시켜야 한다며
일본 신문에 기고하고 다님
일본 패망 후에는 한국 정부 수립에 도움을 주시고
헌법 초안 작성에 도움을 주셨다.
이후 일본에서 1953년 별세하실때까지 재일교포의 변호와 보호에 앞장섬
사후 2004년 건국훈장 수여와 독립유공자 인정
Hot Issue
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