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시절, 삼국의 실질적인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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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시절, 삼국의 실질적인 영토 이미지 #1

 

흔히 알려진 삼국의 지도

 

 

 

 

 

 

 

 

 

삼국지 시절, 삼국의 실질적인 영토 이미지 #2

 

실질적인 영토

 

  

 

촉은 파촉 익주 성도 정도 말곤 산지가 너무 많아서 실질적으로 지배할수 있는 영토는 색깔칠한곳이 전부인수준 

 

오는 땅떵어리랑 인구는 촉보단 큼 손오를 기점으로 해서 이제 강남일대가 개발이 된다라고 보면 됨 

 

그만큼 미개척지 이민족들이 들끓고 넓은 영토에 비해 인구가 부족에 시달리고 생산력도 낮았음 

 

위는 온난습윤한 황하끼고 있는 화북지방의 생산량을 바탕으로 촉의5배 오의 2배가 넘는 농업생산량을 자랑했음 

 

거기다 넘치는 인재 

 

학자들 중에는 천하의 7~8할을 위가 가졌다는 말도 있을 정도로 압도적이였음 

 

근데 그 넘치는 인재들에 의해 휘둘리다 나라 뻇김 

 



 

삼국시절 각 나라의 인구수 



위: 4.932.000명 

촉: 1.040,000명

오: 2,562,000명









한고조 유방과 유비를 비교하는 사람이 많은데,

말이 같은 파촉이지 유비는 촉한의 깊숙한 성도를 중심으로 한 파촉이었고,



항우가 유방을 내쫒은 곳은 한중임. 

여기도 물론 변방이었지만, 유비에 비한다면야...



또한 제갈량은 성도를 중심으로 군수물자와 병사를 조련했지만

유방이 한중에 자리잡은 것은 불과 5~6달정도에 유방을 따르던 병사 3만명.



이를 이끌고 삼진을 정벌하고 장안을 취하며 초한전쟁의 시작을 닦았음.

제갈량이 몇번이나 무리하며 북진하며 장안을 취하려 한것도 이 때문이고.. 

 성도에 갇혀있으면 미래가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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