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인 테니스 실격 상대 선수들 욕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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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가로스 여자 복식 경기 - 미유 카토(일본) & 알딜라 수지아디(인니) vs 사라 토르모(스페인) & 마리 부즈코바(체코)

2세트 중 상대 서브여서 본인 코트에 있는 공을 넘기려던 일본 선수가 넘긴 공이 볼걸에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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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선수들이 곧바로 심판에게 와서 실격줘야 한다고 항의

 

처음에 심판은 고의로 친 것도 아니고, 다친 것도 아니라며 그냥 넘어가려고 함

 

하지만 상대 선수들은 "쟤 봐요 울잖아요. 피도 흘려요(피 안남)" 라고 볼걸 팔아먹으며 계속 항의

 

결국 위에서 감독관까지 내려와서 논의한 끝에 실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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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규정에는 경기장 안에서 공을 폭력적이거나 위험하게 던지거나 맞히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되어있음

 

일본 선수 인터뷰에 따르면, 심판진이 논의하고 있을 때 리플레이를 다시 보고 판단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리플레이를 볼 수 없다고 답했다고 함. 즉 실시간으로 한 번만 보고 판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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