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정도로 구멍이 뚫릴정도면 벽돌이나 시멘트 부워다가 만든 초소는 아니고 ㄹㅇ철판같은거 붙혀서 만든 초소일텐데 저렇게 구멍이 뚫렸으면 철판 뜯어서 다른 철판 가져다가 다시 용접하거나 아니면 다른 철판을 덧대는거로 알고있다 근데 아직도 구멍이 뚫려있는거면 몇해가 지나고 다시 사용하는것같진 않은데 공포감 조성하려고 좀 과장한것같다
야이 위에 손님아. 난독증이냐. 위에 초소 나무로 되어있다고 쓰여있잖니? 아직 신식으로 바꾸지 않은 초소인가보지. 철판으로 만든 곳이 많은데 몸 뚫고 날아간 총알은 살짝 박힐 뿐 도토리만한 구멍은 못 만듬. 철갑탄도아니고 대구경도 아니며 납탄인데다 몸뚫고 나가느라 이미 => 모양이 =|이런식으로 변해서 힘듬. 그리고 실제 천판 초소에서 서봤으면 알겠지만 안에 텅텅 비어있어서 근무설때 고사총날아오면 절대 못살기분임. 전장병 방탄복이나 지급해줘 ㅅㅂ ㅠㅠ